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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성북뉴스]독일국민에게 손편지 3,600통 쓴 성북구 아동청소년
작성자 홍보전산과 등록일 2020-11-20 조회수 37
카테고리 [성북뉴스]
동영상


 

성북구 아동·청소년 그리고 주민이 쓴 손 편지 3,600여 통이 베를린 평화의소녀상을 함께 지켜준 독일 국민에게 전해집니다.

 

베를린 미테구 평화의소녀상 철거 명령의 소식이 전해졌던 지난 10월, 길음동 계성고 학생들은 독일국민에게 “지켜줘서 고마워요”라는 편지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이 소식을 접한 인근 학교 학생들도 동참하여 성북구 아동·청소년이 총 3,300여 통을 썼으며 아이들의 활동에 감동한 어른들도 동참해 총 3,600여 통의 손 편지를 썼습니다.

 

그리고 지난 13일, 성북구는 구청장실에서 독일 현지와 연결해 영상 전달식을 진행했습니다.

 

이날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구청장실을 방문해 편지를 전달한 계성고 2학년 나유정양과 진영주양에게 “우리 학생들이 민간 외교관으로 나서 아주 훌륭한 일을 해주었다”며 “정성스럽게 쓴 편지를 베를린시 평화의 소녀상을 지켜준 독일국민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한“해외에서 소녀상을 둘러싸고 보이지 않는 한·일 간의 민간외교전이 지속되는 가운데 숨은 민간외교관들의 활약이 빛나고 있다”고 덧붙이며 “성북구에서는 앞으로도 구민들의 위안부 피해자 명예회복과 ‘역사 바로 세우기’ 활동에 적극 지지, 동참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정화 코리아협의회 대표
미테구청장님께 편지를 전달하고요, 저희도 작은 박물관이 있어서 소녀상 관련으로 편지를 존치 하려합니다.
디지털화된 요즘에 함께 손 편지를 쓴다는 것이 쉬운게 아니라서 많은 감동을 불러일으킨 것 같습니다.
미테구청에서 일하시는 분들도 편지를 받고 정성을 느끼고 감동을 받았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저희는 소녀상이 가능하면 연구적 존치  되게끔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싶고요.

 

성북구는 이 편지를 수합해 3,000여 통의 손 편지 중 일부를 선별하여 한 권의 책자로 제작했고, 편지 원본과 함께 독일로 우편 발송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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