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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근현대문학관 THE MUSEUM OF SEONGBUK MODERN LITERA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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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광복 80주년 맞아 ‘성북동 밤마실’ 개최

  • 담당부서
    성북근현대문학관
    작성일
    2025년 12월 10일(수) 16:25
    조회수
    125
  • 전화번호
    02-2241-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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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기간에는 △만해 한용운 심우장 △한양도성 △선잠단지 △최순우 옛집 △이종석 별장 △한국순교복자성직수도회 구본원(외부 관람)과 성북근현대문학관 △성북선잠박물관 △성북동 예향재 △성북역사문화센터 △우리옛돌박물관 등이 야간 개방됐다.

공연 무대도 다양하게 준비됐다. 성북초등학교 학생들의 개막 공연을 시작으로 국가무형유산 발탈 보유자 조영숙 명인과 성북 국악협회의 무대가 전통의 깊이를 더했다. 또 국민대, 동덕여대, 서경대, 성신여대 등 성북구 소재 대학생들과 지역 예술인들이 버스킹 공연을 선보이며 젊은 활기를 더했다.

다채로운 전시도 눈길을 끌었다. 성북미술협회와 한성대 회화과의 작품을 감상·구매할 수 있는 ‘성북아틀리에 전시’와 함께 광복 80주년을 기념한 독립운동가 80인 특별 전시가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사회적 기업과 환경기업이 참여해 ESG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며, 각 문화예술기관들은 자체 특색을 살려 관람객이 문화유산을 보다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성북동을 순환하는 ‘성북전차’도 운영해 접근성을 높였다.

이날 서울신용보증재단이 주관하는 로컬브랜드 사업 ‘성북동길 YOGO(요고) 페스타’도 함께 열렸다. 지역 상인들이 직접 참여한 플리마켓, 원데이클래스, 방문 이벤트 등이 더해져 상권 활성화와 축제 분위기를 동시에 살렸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역사문화지구 성북동에서 밤에만 즐길 수 있는 성북동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자리였다”며 “예상보다 많은 시민이 찾아 성북동의 가치가 확산되고 있는 만큼 내년에도 내실 있는 축제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조언 기자. 출처: 문화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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