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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근현대문학관 THE MUSEUM OF SEONGBUK MODERN LITERA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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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가의 도시’ 성북, 광복 80주년 기념 문화제 개최

  • 담당부서
    문화공간이육사
    작성일
    2025년 12월 11일(목) 10:33
    조회수
    127
  • 전화번호
    02-2241-2264

 

 

독립운동가 초상화 실물 순환 전시
문화공간 이육사 기획전시

성북구가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성북구청 1층에서 광복 80주년 기념 특별전시 ‘광복 80년, 성북의 독립운동가 80인의 얼굴을 그리다’가 진행한다. 사진은 한성대학교 회화과 재학생들과 이승로 성북구청장(오른쪽). (제공: 성북구청) ⓒ천지일보 2025.08.15.

성북구가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성북구청 1층에서 광복 80주년 기념 특별전시 ‘광복 80년, 성북의 독립운동가 80인의 얼굴을 그리다’가 진행한다. 사진은 한성대학교 회화과 재학생들과 이승로 성북구청장(오른쪽). (제공: 성북구청) ⓒ천지일보 2025.08.15.

 

 

[천지일보 서울=서영현 기자]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지난 14일 성북구청 앞 수변활력거점 일대에서 광복 80주년 기념 문화제 ‘다시 찾은 빛으로, 성북의 밤 만세를 외치다’를 개최했다.

이번 문화제에 성북문화원, 국민대학교, 고려대학교 인문사회디지털융합 인재양성사업단·글로벌인문학연구원 HK사업단, 서경대학교, 한성대학교, 성북국악협회, 문밖세상 등 성북구의 다양한 주체들이 참여해 ‘독립운동가의 도시 성북’의 의미를 높였다.

행사는 ‘다시 찾은 빛’을 주제로 광복 80주년 기념식 및 빛과 역사를 연결하는 문화공연 으로 구성했다.

고려대학교 인문사회 디지털융합인재양성사업단의 ‘성북구 독립운동가’를 주제로 한 AI 콘텐츠 시연이 행사의 문을 연다. 이어 변희정 문밖세상 대표의 대형 서예 퍼포먼스, 서경대학교 문화예술센터 재학생의 뮤지컬 공연이 이어진다.

독립운동가 후손 및 선양에 기여한 인물과 단체에 대한 표창 수여 등 의미 있는 시간도 준비했다.

이후 이어지는 문화공연에서는 성북국악협회가 ‘해방가’, ‘배뱅이굿’ 등 국악 공연을 펼치고 국민대학교 금관5중주 ‘오! 브라스’ 및 팝페라팀이 ‘음파(EUMPA)’를 선보인다.

성북구는 이번 행사를 앞두고 성북천을 활용해 다양한 여가·문화생활 공간 수변활력거점을 조성한 바 있다. 구 관계자는 “광복 80주년 기념 문화제를 계기로 수변활력거점이 시민의 삶과 일상 문화가 함께하는 지역의 대표 거점으로 거듭날 것”으로 전망했다.

성북구 곳곳에서 광복 80주년을 기념한 특별한 전시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 11일부터 성북구청 1층에서는 광복 80주년 기념 특별전시 ‘광복 80년, 성북의 독립운동가 80인의 얼굴을 그리다’가 진행되고 있다. 성북구와 성북문화원이 발굴 작업을 이어가고 있는 지역의 독립운동가들을 한성대학교 회화과 재학생들이 초상화를 그리며 함께 준비했다. 전시는 28일까지 이어진다.

15일부터 오는 9월 12일까지는 삼선동 369예술센터(삼선교로4가길 11)에서 독립운동가 80인의 초상화 실물을 1주씩 4회에 걸쳐 순환 전시한다.

성북구를 대표하는 독립운동가이자 시인 이육사를 기리는 문화공간 이육사(종암로21가길 36-1)에서도 “펜, 총, 그리고 연대-한용운과 이육사 그리고 성북의 독립운동가들” 기획전시를 준비했다. 전시는 오는 11월 29일까지 진행한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성북구는 골목골목마다 독립운동가의 삶과 활동의 흔적이 오롯이 남아 있는 독립운동가의 도시로 이번 광복 80주년을 맞아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성북천에서 모두가 함께 광복을 되새기고 연대하는 의미 있는 행사를 준비했다” 며 많은 시민의 방문과 참여를 당부했다.

 

 

출처ㅣ천지일보 서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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