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청소년놀터
대한민국 최초의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는 서울 성북구입니다.
성북구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로 2013년 최초 인증과 2017년 재인증을 거쳐 2022년 상위단계 2차 인증을 받았습니다.
안내사항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Child Friendly Cities)는 18세 미만 모든 아동이 살기 좋은 도시로,
유엔아동권리협약의 기본정신을 실천하는 지역사회를 말합니다.
성북구는 “PLAY SEONGBUK(플레이성북) 5대 원칙”에 의해 실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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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놀이공간
(Space for Play) 확대 -
02
놀이시간
(Time for Play) 확보 -
03
놀 자유
(Freedom for Play) 보장 -
04
놀이예산
(Budget for Play) 확충 -
05
놀이큐레이터
(Player) 육성
성북구 청소년 놀터
- 성북구에는 현재 청소년이 마음껏 놀고 쉴 수 있는 청소년 놀터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청소년-놀이큐레이터-건축가로 구성된 공간기획 워크샵을 통해 공간 명칭 뿐만 아니라 청소년의 요구를 적극 반영하여 조성하였습니다. - 운영시간 화요일-토요일 10:00~19:00 (월요일,일요일 및 공휴일 휴관)
- 이용대상 8세~19세 청소년 (청소년을 위한 전용공간으로 성인 이용을 제한합니다)
- 공간별 특성에 따라 운영시간 및 이용대상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ㅁㅁ[미음 미음]

2018년 7월 문을 연 ㅁㅁ[미음 미음]은 "청소년은 왜 꼭 뭘 해야 하나요? 저희들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 쉬고 싶어요."라는 청소년의 마음에서 시작된 이름입니다.
ㅁㅁ[미음 미음]은 '없을 무(無)'라는 의미와 함께, 블랭크(blank)의 형태로 비어있기 때문에 '무엇이든 채울 수 있다'는 의미를 갖기도 합니다.
무엇이든 채울 수 있다는 뜻처럼 ㅁㅁ[미음 미음]을 이용하는 청소년들은 다락방에서 잠을 자기도 하고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기도 하며 혼자 공부를 하거나 동아리 회의 및 조별과제 등을 위한 다양한 목적으로 ㅁㅁ[미음 미음]을 찾고 있습니다.
ㅁㅁ[미음 미음]은 청소년들이 원하는 다채로운 모습으로 채워져 가고 있으며 그렇기 때문에 이용하는 청소년들의 모습과 시간에 따라 공간의 분위기가 계속 변화하는 매력적인 공간입니다.
위치
성북구 종암로 98-7, 새종암새마을금고 3층 / Tel. 02-927-9877~8
공간구성
실내면적 123㎡
- 다락방 4개의 공간으로 구획되어 삼삼오오 모일 수 있는 안락한 공간
- 부엌 마실거리와 먹을거리를 나누는 작은 부엌
- 파우더룸 청소년들이 원했던 거울과 예쁜 조명이 설치된 꾸밈 공간
- 계단·무대공간 영화, 공연(영상) 등을 볼 수 있고, 무대 위의 테이블을 치우면 직접 무대에 올라 공연할 수 있는 공간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 10명으로 구성, 매달 1회의 정기회의
상시프로그램
ㅁㅁ[미음 미음]을 이용하는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이용하고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
- 게임존 아케이드 게임 이용
- 리드존 다양한 도서 이용
- 플레이존 보드게임, 퍼즐 이용
- 커뮤니티존 하고싶은말 낙서하기&스티커사진전시
- 크리에이트존 새로운 주제와 컨셉으로 만들기와 꾸미기

ㅁㅁ내부사진1

ㅁㅁ내부사진2

ㅁㅁ내부사진3

ㅁㅁ내부사진4

ㅁㅁ내부사진5

ㅁㅁ내부사진6

ㅁㅁ내부사진7
울:섬&쉼표

2023년 10월 31일 다시 문을 연 울:섬&쉼표는 청소년들이 직접 지은 이름으로 ‘쉼이 있는 우리들의 섬’을 의미하며 청소년들의 자율성이 존중되는 편안한 공간을 원하는 마음이 담겨있습니다.
또한, ‘청소년이 주인’임을 스스로 인식하고 내가 사는 ‘삶터’가 ‘놀터’가 되기를 바라는 소망이 담겨있기도 합니다.
나만의 비밀기지 같은 울:섬에서 청소년들은 지친 일상을 내려놓고 쉼과 놀이를 마음껏 즐길 수 있습니다.
위치
성북구 보국문로 38, 지하1층 / Tel. 02-942-9875
공간구성
실내면적 193.82㎡
- 올라섬 자유놀이, 당구, 포켓볼 등이 있는 공간
- 앉아섬 보드게임, 그림, 만들기를 할 수 있는 공간
- 들어섬 보드게임, 휴식할 수 있으며, 다락방으로 구성된 공간
- 신나섬 댄스 및 휴식할 수 있는 공간
- 알았섬 스터디룸 및 회의실로 이용 가능한 공간
청소년운영위원회
울섬을 함께 만들어가고 싶은 10명 내외의 청소년들로 구성되어 매년 3월부터 12월까지 10명 내외의 청소년 매달 1회의 정기회의를 통해 청소년의 놀권리와 공간 활성화 활동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프로그램도 직접 기획하고 참여합니다.
상시프로그램
- 울:섬 그림판 울:섬 보드에 자유롭게 나를 표현하고 마음껏 창의성을 발휘하는 시간
- 울:섬 플레이그라운드 내가 선택한 보드게임, 포켓볼, 당구로 만나는 유쾌한 놀이시간
- 스튜디오 울:섬 울:섬&쉼표의 전신거울을 통해 다양한 자신을 만나보는 시간
- 사부작 사부작 조형활동 다양한 재료가 준비된 앉아섬에서 자유롭게 조형 활동을 즐기는 오감만족 시간
- 틈틈 탁구 알았섬이 비는 틈에 탁구를 치는 시간

울섬 로고

울섬 신나섬

울섬 내부1

울섬 내부2

울섬 회의실
잠시만놀다가

2019년 10월 장위3동에 개관한 잠시만·놀다가는 주택형 공간을 리모델링하여 4층 실내공간과 5층 옥상공간으로 이루어진 청소년 전용 공간입니다.
잠시만·놀다가’ 라는 공간명칭은 청소년이 제안한 명칭으로 아주 잠시만이라도 청소년이 쉬고, 놀고, 웃을 수 있는 공간이 생겨나길 바라는 마음이 직관적으로 담겨있습니다.
공간명칭뿐 아니라 공간설계과정부터 청소년의 구체적인 바람을 공간 디자인에 반영하여 ‘누울 수 있는 다락방’, ‘바람과 햇살을 쬘 수 있는 옥상정원’, ‘영상시청이 가능한 방’ 등 청소년이 선호하는 놀이를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완성하였습니다.
잠시만·놀다가는 언제나 청소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위치
성북구 장위로 179-1 장위3동 새마을금고 4층 / Tel. 02-942-9870~1
공간구성
내부 123.84㎡ 외부 60.05㎡
- 잠시만 (4층) 갖가지 색깔로 이루어진 다양한 방에서 청소년들이 잠시만 자유와 쉼을 되찾을 수 있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공간
- 놀다가 (5층) 공중정원으로 꾸며진 옥상에서 청소년들이 자연을 만끽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 의미
청소년운영위원회
매년 3월~12월 10명 내외의 청소년으로 구성되며 2주에 한번씩 토요일에 만나 청소년의 놀권리와 공간 활성화 활동을 기획하고 실행합니다.
안내사항 기수별 특성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상시프로그램
옥상에 마련된 공방을 활용하여 기술습득이 아닌 청소년의 주체적인 창작경험을 목표로 하는 놀이활동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 잠시만 구해줘 공간 내외에서 펼쳐지는 몸놀이 프로그램
- 잠놀 창작소 음악, 미술 등 예술을 바탕으로 한 창작놀이 프로그램
- 잠놀분식 직접 간식을 만들어 나눠 먹으며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
- 잠시만 긋다가 가루가 날리지 않는 워터초크와 보드마카를 활용한 칠판낙서프로그램

잠시만놀다가 거실

잠시만놀다가 다락

잠시만놀다가 옥상

잠시만놀다가 옥탑방

잠시만놀다가 우리끼리
동행라온

2018년 7월 개관한 '동행라온'은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라는 생각으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라온'은 '즐겁다'라는 뜻으로 성북에서 아동·청소년들이 꿈을 이루고 즐겁게 자라기를 바라는 마음을 의미합니다.
현재 ‘동행라온’은 2,500여권이 넘는 도서를 보유하고 있으며, 다양하고 새로운 보드게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노래방, 미니당구대, 탁구대 등의 놀거리가 구비 되어 있습니다.
또한 창의력·사고력·예술성 등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덕목을 기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아동·청소년들은 이 곳에서 꿈을 키우고 마을에 대한 주민의식을 배우며 자라납니다.
위치
성북구 동소문로20나길 47 코아루센타시아 상가 1층 / Tel. 02-928-1122
공간구성
실내면적 131.17m², 복층
- 1층 놀라온 독서, 휴식, 보드게임을 하며 놀고 쉴 수 있는 안락한 공간
- 2층 올라온 놀터 프로그램 이용과 공간대여로 모임 활동 및 노래방에서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공간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 10명으로 구성, 매달 1회의 정기회의와 특별프로그램 운영
상시프로그램
동행라온을 이용하는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이용하고 참여할수 있는 프로그램
- 운동행 탁구, 당구, 한궁, 트렘폴린 등 각종 열린스포츠 놀이
- 만들라온 슈링클, 양말목, 비즈, 양모펠트 등 다양한 재료를 활용한 만들기
- 셀프미션 월별 미션을 선택해 함께 만들어 가는 라온(공간) 꾸미기
- 칠하라온 데코마카, 색연필등 컬러링을 통한 코너

라온 1

라온 2

라온 3

라온 4

라온 5

라온 6
성북도담

2019년 8월 개관한 성북도담은 아동·청소년의 놀 권리 보장을 위한 청소년 놀터로, 놀이·쉼·배움이 있는 공간으로 조성된 아동과 청소년이 함께 공유하는 복합 문화공간입니다.
‘도담’이라는 말은 ‘아이가 탈 없이 잘 놀며 자라는 모양’을 뜻하는 순우리말로 성북도담을 통해 잘 놀고, 잘 자라고, 잘 배울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고 있습니다.
성북도담은 1,900여권의 도서와 비밀의 방, 작은 도서관, 숲 터널 등 아동·청소년들의 놀이 및 휴식공간인 도담터와 마을 방과 후 프로그램 운영 및 청소년 자율학습 등의 다목적 공간인 배움터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위치
성북구 보문로29길 49 경동고등학교 동인관 1층 / Tel. 02-927-9579(9580)
공간구성
실내면적 252㎡
- 도담터(메인홀) 비밀의 방, 작은 도서관, 숲 터널 등 아동 청소년들의 놀이 및 휴식 공간 (159㎡)
- 배움터(다목적실) 상시·특별프로그램 및 청소년 자율학습, 대관 등의 다목적 공간 (93㎡)
청소년운영위원회
- 청소년운영위원회[솔담] 20명 내외의 청소년으로 구성되며, 매달 정기회의를 통해 놀 권리와 공간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참여하는 모임. [솔담: 소나무처럼 바르고 크게 자라자는 의미를 담은 성북도담의 청소년운영위원회의 명칭]
- 청소년자원봉사기획단[온담이] 청소년들이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여 친구·동생들의 놀이 안내자 및 재능기부 활동을 하는 활동 [온담이: 따뜻할 온(溫)+성북도담의 합성어로 청소년을 위한 따뜻한 마음이 ON 되어있는 성북도담의 청소년자원봉사자의 별칭]
상시프로그램
사고력, 예술성, 창의력을 키우는 다양한 프로그램 상시 운영
- 도담마블&레츠고 레고 30여 종 보드게임 즐기기와 레고·디폼 블록 만들기 활동
- 도담 공방 비즈와 슈링클 공예로 액세서리 만들기 활동
- 작은 도서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1,900여 권의 도서를 비치

도담터

도담터2

둥근의자와 숲 터널

배움터

비밀의방

전경

테라스
바닥놀이길
바닥놀이길 현황
- 늘푸른어린이공원 길음동 1284-14
- 성북근린공원 하늘한마당 성북동 168-274
- 동망봉어린이공원 보문사길 30
- 삼선공원 삼선교로4길 147
- 향기어린이공원 상월곡동 101-6
- 솔숲어린이공원 정릉동 170-10
- 성북생태체험관 솔샘로25길 121-50
- 장곡초 내 장월로23길 16
- 성북아동청소년센터 정릉로 242
- 꿈나무어린이공원 보문동7가 108-2
- 샛별어린이공원 석관동 168-86
- 장월초등학교 한천로101길 66
- 월곡청소년센터 화랑로13가길 110
바닥놀이길 놀이방법

가. 깽깽이
- 1망을 ①번 칸에 던져 넣는다.
- 2망이 있는 칸은 뛰어 넘어 숫자의 순서대로 깨금발 상태로 끝까지 간다.
- 3깨금발로 다시 돌아 나오면서 망은 바로 전 칸에서 주워온다.
- 4다 돌아 나오면 그대로 망을 뒤로 던진다. 이 때 망이 들어간 칸은 자신의 땅이 된다. 망이 그림 밖으로 나가거나 선에 걸리면 탈락이다.
- 5자기 땅을 지나갈 때는 두발로 편히 쉬었다 갈 수 있고 남의 땅은 뛰어 넘어야 한다.
- 6순서를 틀리거나 금을 밟거나 넘어지면 탈락이다.

나. 소라망줍기
- 1출발선에서 소라모양의 가운데 방에 망을 던져 놓은 다음, 깨금발로 이동하여 망이 있는 가운데 방까지 간다.
- 2가운데 방에서는 두 발로 있다가 망을 잡고 다시 깽깽이로 돌아 나온다. 금을 밟거나 두 발을 디디면 죽는다.
- 3처음 출발했던 자리로 돌아오면 땅을 따 먹을 수 있고, 이후부터는 자기 땅에서 쉴 수 있다.

다. 비행기 망줍기
- 1처음에 ①번 칸부터 망을 던져놓고 망이 들어있는 칸은 밟지 않고 다음 칸을 향해 한 발로 뛴다. 그 다음에 ④⑤, ⑦⑧번 칸은 두 발을 벌려서 딛고 나머지는 한 발로 딛는다.
- 2망은 돌아올 때 바로 전 칸에서 주워 밖으로 나온다. 차례로 ⑧번까지 성공하면 땅을 따먹을 수 있다.
- 3땅을 따먹는 방법은 ①번 앞에서 놀이판을 등지고 돌아, 머리 위나 어깨 너머로 망을 던진다. 망이 금에 닿지 않고 어느 칸이라도 들어가면 그 칸이 자기 땅이 된다. 자기 땅이 되면 별 표시나 눈 표시 등을 해서 다른 사람의 땅과 구분 지어놓고 다시 처음부터 한다.

라. 팔방망줍기
- 1팔방망줍기는 ①·②, ④·⑤, ⑦·⑧번 칸은 두 발을 벌려서 딛고 ③·⑥번은 각각 한 발로 딛는다. 망은 1번 칸부터 던져놓고 시작한다.
- 2망이 있는 칸은 들어가지 못하고 그 다음 칸부터 들어가는데 ⑦·⑧번까지 갔다가 돌아와서 바로 전 칸에서 외발로 선 채 허리를 굽혀 망을 줍는다.
- 3①번부터 ⑧번까지 성공하면 망을 하늘로 던진다. 하늘까지 가서는 망을 발등 위에 올려놓고 위로 차올려 손으로 잡고 다시 돌아오면 땅을 따먹을 자격이 주어진다.

마. 8자놀이
- 1가위바위보를 해서 술래를 한 명 뽑는다.
- 2술래는 강(그림이 끊어진 곳) 바로 앞에서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라고 크게 외치고 시작한다. 이때 다른 사람은 술래로부터 멀리 달아나 있다.
- 3술래는 다른 사람을 치러 다니는데 두 곳의 강은 건너지 못한다. 물론 다른 사람은 자유롭게 강을 건널 수 있다.
- 4술래에게 치이거나 금 밖으로 나가면 그 사람이 술래가 된다.

바. 달팽이놀이
- 1두 편으로 나누어 함께 할 수 있는 놀이다.
- 2편을 갈라 이긴 편은 바깥쪽에, 진 편은 안쪽에 들어가서 상대편을 향하여 선다.
- 3각각 한 줄로 서 있다가, 시작소리와 동시에 두 편의 맨 앞에 있는 사람이 출발한다.
- 4달려가다가 상대편을 만나면 가위바위보를 한다.
- 5이긴 사람은 계속하여 달리고, 진 사람은 즉시 놀이판 바깥으로 나가서 자기편 줄의 맨 뒤에 선다. 그리고 진 편의 맨 앞에 있던 사람이 재빨리 진에서 나와 달려가 상대편과 만나서 가위바위보를 한다.
- 6상대편 집으로 계속 뛰어가서 상대편 담에 먼저 도착하면 이긴다.

사. 길따라 가위바위보
- 13명 정도가 놀기에 적당하다.
- 2가위바위보를 해서 이기는 수 만큼 칸을 이동한다. 주먹으로 이기면 한 칸,가위로 이기면 두 칸, 보자기로 이기면 다섯 칸 이동할 수 있다.
- 3가위바위보를 하여 도착한 칸에 +3이라고 쓰여 있다면 세 칸 더 앞으로 이동하고 2라고 쓰여 있으면 뒤로 두 칸 이동한다.
- 4마지막 칸에 먼저 도착하는 사람이 이긴다.
담당자 정보
- 정보제공부서 아동청소년과
- 전화번호02-2241-2433
- 팩스번호02-2241-6530
- 최종수정일2024.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