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해 한용운 심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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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해 한용운 심우장

독립운동가이자 시인 만해 한용운 선생이 건립하고 거주한 곳

  • 운영시간 연중무휴 09:00~18:00

소재지 : 서울특별시 성북구 성북로29길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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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 7월 5일 서울시지정문화재 기념물 제7호 지정되었고, 2019년 4월 8일 사적 제550호로 승격하여 지정되었다. 이 집은 3.1운동 때 민족대표 33인 중 한 분이자 ‘님의 침묵’의 시인인 만해 한용운(韓龍雲)이 1933년부터 1944년 입적할 때까지 살았던 곳이다. 동쪽으로 난 대문을 들어가면 북쪽으로 향한 기와집인 심우장과 관리소, 그리고 만해가 직접 심었다는 향나무 등이 있다.

심우장은 전체 규모가 5칸에 불과한 작은 집으로, 이곳에는 가운데 대청을 중심으로 왼쪽에 온돌방, 오른쪽에 부엌이 있다. 부엌 뒤로는 식사 준비를 하는 공간인찬 마루방이 있다.

한용운의 서재였던 온돌방에는 심우장(尋牛莊)이라는 현판이 걸려 있는데, 이 이름은 깨우침을 찾아 수행하는 과정을 소를 찾는 일에 비유한 불교 설화에서 따온 것이다. 심우장이 있는 성북동 일대는 1930년대 서울이 확장되면서 주거지로 개발되었는데, 이 집은 당시의 여느 집과는 다르게 검소하고 소박한 외향을 보여 준다.

담당자 정보

  • 정보제공부서 문화체육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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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수정일2024.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