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0월 12일 - 20개의 주민자치센터(자치회관)으로 변경됨

서울특별시 성북구 동명칭 등에 관한 조례.

1988년 5월 - 30개 행정동(39개 법정동)으로 관할됨

성북구 조례 제 12호 및 13호.

1973년 7월 1일부터 도봉구가 새로이 탄생, 성북구의 관할구역이 축소됨

도봉구가 창설됨으로서 성북구의 면적은 종전의 106.49㎢에서 23.37㎢로 4.6분의 1로 축소됨.

1962년 11월 21일 - 서울시의 행정구역을 확장하여 경기도 양주군 노해면 전역을 성북구에 편입하고 동군 구리면중5개리를 동대문구에 편입.

법률 제 1172호.
성북구의 면적은 종전까지의 45.79km2 에서 배가 넘는 106.49km2 로 확장됨.
(성북구의 면적은 당시 서울시 전체면적의 19.6%를 차지).

1943년 4월 1일 - 경성부제 개편으로 동대문구의 일부에 편입.

구제를 실시하였는데, 종전의 4개(용산, 동부, 서부, 영등포) 출장소를 폐지, 동부출장소 관내를 동대문구와 성동구로 그 외를 각각 용산구, 서대문구, 영등포구로 하였으며 도성내에 종로구와 중구를 신설하여 모두 7개구로 실시함.

1949년 8월 13일 - 대통령령 제 159호에 의해 성북구 설치.

• 동대문구 돈암동, 안암동 1 2 3 4 5가 성북구에 편입
• 동대문구 성북동 및 경기도 고양군 숭인면 석관리, 장위리, 번리, 우이리, 수유리, 상하월곡리, 미아리, 정릉리 성북구에 편입

1951년 3월 27일 - 성북구청 복귀 개청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