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

중심지와 주거지의 체계적 정비로 새로운 시가지로 변모

• 뉴타운과 연계한 촉진지구의 정비로 시가지의 체계적 정비 도모
• 부족한 중심기능의 확보를 통해 시민생활의 편의 제공
• 도시공간구조상 지역중심중 가장 낙후된 미아지역의 중심기능 확보
• 성매매집결지등 부적격 도시시설 정비로 낙후된 지역 이미지 개선

배경 및 필요성

• 강남북 균형발전차원에서 동북2권 및 수도권 북부지역의 중심지 확보 필요
• 동북2권의 취약한 고용기반 확대와 이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 필요
  • 동북2권의 상주인구 176만인(11개 생활권중 최대), 고용인구 약 28만인(11개 생활권중 하위권)
  • 동북2권의 직주비율이 0.63으로 서울시 평균 1.14에 비해 매우 낮음
• 미아생활권의 낙후된 시가지와 교통정체등의 지역문제 해결 필요
  • 지구단위계획 수립후 사업시행 지연 : 촉진지구내 건축허가(획지수의 3%)
  • 부적격시설(성매매집결지등) 입지로 개발지연
  • 도봉로~미아로 교통집중 및 도심방향 통과교통 과다발생
• 도시공간구조상 미아 지역중심의 위상강화 필요
  • 동북2권 중심지(상계·미아·수유)중 고용기반 가장 취약
  • 사업체 및 고용자수의 정체(개발이 미진함)
  • 문화, 공연, 전시, 생활편익시설등 생활권 서비스시설 부족

목표

• 현재 서울시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개발사업을 고려하여 목표연도를 2020년으로 설정함

위치

• 길음2동(길음동 및 하월곡동 일부)

면적

• 314,916㎡
  • 촉진구역 :109,403㎡(4개구역)
  • 존치관리구역 : 205,513㎡(도로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