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사진 공모전 홈 성북소개 홍보자료관 온라인사진전 2023년 사진 공모전 즐겨찾기 공유하기 블로그 페이스북 닫기 인쇄 복사 점자뷰어보기 점자다운로드 2023 성북구 사진 공모전 수상작 온라인 전시회 전시소개 곳곳을 누비며 빛으로 그려낸한 폭의 성북에 빠져들다 일반 부문 스마트폰 부문 정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큰 사진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01 12 "성곽길 거닐며"by 조성민성북의 아기자기한 주택과 골목길 그리고 도심풍경이 낙산공원의 한양도성과 어우러져과거와 현재를 체험하고 거닐수 있는 멋진 성곽길!그곳을 거닐고 있는 여인과 함께 저물어가는 일몰의 풍경이 어우러져멋진 풍경을 보여주는 성북과 성곽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내어빛으로 그린 성북을 표현해 보았다. "길상사의 가을"by 신승희아름다운 길상사의 가을 풍경 "내가 가는 곳이 빛의 꽃밭"by 이수복숲을 따라 청수골입니다.불빛이 만들어 내는 꽃들이 마치 나를 응원해주는 것 같아 희망이 가득 보입니다.내가 걸어가는 그 모든 발걸음이 꽃밭이기를 항상 희망하면서 살고 있습니다.밤의 불빛이 비춰지는 아름다운 청수골의 풍경을 담아보았습니다. "눈 내리던 날"by 김흥열하얀 눈이 소복이 내리던 날...고즈녁한 정릉을 찾아 잠시 여유를 가져 봅니다...하얀 눈과 어우러진 정릉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나두 찍어야지~"by 이용환9월 성북천에서 "라틴아메리카 축제"가 열렸다. 축제의 현장인 무대를 보고자 했으나 너무 많은 인파로 볼 수가 없다. 마침 아이가 무등을 타고 무대를 보고 있고 여자도 핸드폰을 높이 들고 공연 현장을 찍는다. 나는 이 장면을 찍어본다. "니옆 빈 의자에 내가 있을게! 2"by 황경희소녀상 옆에 비워 있는 의자에 대한민국이 함께 한다, 이제는 외롭지 않게 대한민국이 항상 옆에서 손을 잡아준다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김진흥 가옥의 봄"by 이재권장위동 김진흥 가옥에 벚꽃 아름답게 활짝 핀 옛 전통가옥고풍스럽고 화려한 봄으로 물든 모습을 담아 보았습니다. "월곡산 월곡정 풍경"by 이광종월곡산 정상은 산책하면서 담소를 나누며 여기저기 보기만 해도 힐링이 가능한 곳 또한 우수 조망 명소 공간으로 알려져 있다.월곡산 겨울 마당바위에 황금 빛으로 물든 갈대와 월곡정 애기능터가 아름답게 어우러진 모습. "지난날의 장위동"by 김인석작년 10월 장위동의 마지막 모습을 흑백사진으로 담아보았습니다.새로 변할 장위동이 기대됩니다. "성곽 아래 이국적인 춤 사위"by 신재동성곽 아래에서 행사를 위해 춤을 연습하는 듯한 외국인들의 모습.한국의 문화재와 이국적인 복장의 외국인들과의 조화가 이채롭다. "푸르른 성북천"by SCUCCIMARRA STEFANO여름 비가 그치고 가늘철이 다가오며 푸른 색으로 물든 성북천 풍경 "예쁜 골목길"by 김남훈골목길 정비사업으로 예쁜 골목길이 된 장위동 어느 골목길의 밤 풍경을 담았습니다. 01 12 "길상사의 가을 2"by 김기용코로나가 끝나고 찾아온 길상사의 가을 "성북 탐험대 출발"by 고은지성북에서 자란 아이가 엄마가 되어, 성북에 자신의 아이를 키웁니다.성북구민답게 동네 구석구석을 누비며 친구집을 찾아 탐험을 떠납니다. "새벽에 온 손님"by 김지희어느날 집 문을 연 순간 눈 앞에 펼쳐진 비행기 자국은너무나 실물로 보고 싶었던 새 손님의 흔적 "성북천 벚꽃"by 박미라성북천이 가능 예쁜 계절. 벚꽃 시즌입니다.퇴근길 성북천 벚꽃을 보면 힘들었던 하루가 다 보상받는 기분이 듭니다. "셋이서"by 최미옥이 사진을 보면 마음에 여유가 생깁니다.사랑하는 손자의 귀여운 산책길이 되어준 성북천, 고맙습니다. "정릉천 4계"by 박상수정릉천의 친환경 산책길의 조류들과 교감어린이들의 학습 장소 "삼선교 369 검은길고양이"by 윤예지산책하다 만난 고양이.턱시도 정장 차려입고 어디 가세요? "능소화가 있는 풍경"by 임영자허름한 골목길에 피어있는 능소화가 주위배경과 너무 잘 어울려 있는 모습이 이뻐서 찍었습니다. "즐거운 시간"by 이종수성북역사문화공원은 한양도성 백악구간 시작점으로이곳은 낮보다 야간에 더욱 빛나고 아름다운 공간에손녀와 할머니는 즐거운 시간을 함게 보내고 있다. "발전하는 성북구"by 이광재장위뉴타운 공사중인 6구역을 배경으로 일몰을 담아 봤습니다. "흥천사의 색과 결"by 오동건나무, 흙과 돌, 화려한 단청이 어우러진 흥천사의 건축은 절 뒤편에 있는 현대적인 아파트의 풍경과 합쳐지며 전통과 현대, 동양과 서양, 어제와 오늘의 끊임없는 소통을 이룬다. "얼굴에 새겨진 행복 빛깔"by 박대일성북에서의 생활은 즐겁다.어느 오후 늦은 시간, 간단한 쇼핑을 한 후 거리를 걷는다.발걸음은 흥겨워 들썩거린다. 치맛자락이 들뜬 채 펄럭거린다.팔과 어깨의 움직임이 자유롭게 춤을 춘다.흥겨움과 자유로움은 얼굴로 드러나와 빛을 발한다.세상마저 환하게 밝히운다. 아! 행복하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