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전통시장 사진 공모전

"신중한 선택"
by 윤빛나

길음시장 수선집 사장님의 최고의 옷을 만들기 위한 신중한 선택의 순간

"돈암시장 떡볶이"
by 서동희

친구 가족과 떡볶이 간식

"빵이 가득한 집"
by 이재권

여기저기 시장을 보고 난 뒤에 출출하면 가는곳, 가장 오래된 빵집에서 허기를 채우고 한다.
빵집 아저씨는 늘 누구나 훈훈한 마음으로 365일 10% 할인 해주는 빵이 가득한집 돌곳이 정통시장에 있어요.

"웃음꽃 가득한 장위떡집으로 놀러오세요~"
by 권혜진

사장님께서 흔쾌히 사진을 함께 찍어주셨다.

"오늘은 뭐가 있을까?"
by 임영자

정릉시장에서 열린 개울장 모습입니다.

"꼬꼬닭과 파라솔"
by 심수현

정겨운 시장 한곳에서 발견한 귀여운 꼬꼬닭과 파라솔이 정릉 아리랑시장의 생기를 느껴지게 한다.
지친 일과를 마치고 시장을 지날 때 치맥한잔 어떨까요?!모두모두 화이팅!!

"강아지도 시장에 왔어요"
by 김종임

할머니와 함께 시장을 나온 귀여운 강아지가 한껏 멋을 부려 봅니다

"길음의 시작"
by 이분선

길음 풍경의 시작

"길음의 일상을 책임지는 길음시장"
by 김경수

일반인들에게 전통시장은 어쩌면 어르신들이 간간히 장을 보러 다니는 곳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평범하고, 한적할만한 평일 점심에도 길음시장은 꽤나 떠들썩하다.
길음시장의 한 순대국 집에서 식사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담았다.

"응답하라 돈암시장 세탁소"
by 송유정
돈암시장 터줏대감 세탁소 주인장의 여유로운 미소

"오고가는 우리 동네 전통시장"
by 정찬우
가을을 맞이하여 먹을거리가 풍성하고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생필품이 넘쳐나는 전통시장.
수많은 손님들이 전통시장을 찾아오며 왕래 할 때마다,
가까운 이웃들을 맞이하듯 정情이 넘쳐나는 ‘돈암 전통시장’의 모습을 그려보았습니다.

"불 밝은 돈암시장"
by 김가영
비내리는 주말, 늦은 저녁에도 불을 밝히고 손님을 기다리는 시장 전경

"전통시장에 가면……"
by 최승철

돌곶이시장 상우회 분들의 망중한..

"첫째도 둘째도 청결이 최고!"
by 박필규

매달 시장 전체 대청소하는 모습

"전통시장의 평화로운 일상"
by 이혜정

옹기종기 모여앉아 나물을 다듬는 어머님들의 모습

"엄마!! 오늘 저녁은 단백질 보충하게 고기 먹자!"
by 이다솜

우리가 찍는 걸 보고 흥미가 생기셨는지 황금정육점 사장님이 나오셔서 직접 찍어주셨다.

"새벽의 희망찬 장위전통시장"
by 김하림

길원초 6학년 정원준 가족과 함께 시장에 가서 맛있는 간식도 먹으며 즐거운시간을 보냈던 장위시장입니다.
새벽의 장위시장 모습은 어떨까 상상하며 밝과 활기찬 모습을 그려 보았습니다~

"시장과 어르신들"
by 황문규

장위시장입구에서 휴식을 가지는 어르신들

"정릉시장 산뜻한 2층집"
by 황하현

산뜻한 2층상가건물과 시장을 보고 지나가는 사람을 수채화로 표현

"정육에 청춘을 받히노라"
by 유형곤

정릉시장 명절을 맞이하여 바쁘게 일하고 있는 청년 정육점을 담다

"노을이 지는 정릉시장입구"
by 김형기

노을이 지고 저녁이 되면서 북적이기 시작하는 정릉시장을 찍어보았습니다.
왠지 모르게 평화로운 모습이 좋았습니다.

"정릉산행후엔 과일이 최고지"
by 김순희

친구들과 정릉산행후 정릉아리랑시장 과일가게에 들려 과일사는 모습

"사장님 오뎅좀 먹고 갈께요"
by 한미경

정릉아리랑시장에가면요 반찬어묵집이 있어요 지하철에서 안쪽으로 쑥 들어가면요
사장님 엄청 친절하시고 또 만이 막 퍼주시더라고요 뭐하나 여쭤보잖아요?? 언니처럼 다얘기 해주시고요
엊그제 가서 순대 떡볶이 오뎅 먹고왔는데 사장님이랑 이얘기 저얘기하면서 완전 힐링하고 왔네요
사장님 고맙습니다 덕분에 우울감 완전히 훌훌털고 왔어요~~~

"정릉아리랑 전통시장 풍경"
by 신정우

주황색 간판이 특색인 정릉아리랑! 단정한 골목형 전통시장으로 다양한 점포들이 입점해 있는곳!
정겨운 성북의 ''정릉아리랑 전통시장''

"길음시장 행복 한 그릇"
by 장규원

길음시장의 자랑인 순대국밥은 행복한 그릇, 행복 한 그릇입니다

"떡사세요"
by 최미영

가래떡. 시루떡.콩떡 종류가 무궁무진

"푸른물결"
by 김동진

길음시장 초입에 위치한 부산어묵과 야채가게 간판과 천막이 통일성 있게 푸른색을 띠고 있어 상징적이었습니다.

"패션의 거리 길음시장"
by 신영림

패션의 거리 길음시장입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여러종류의 다양한 옷이 많아요

"길음시장 전경"
by 한정민

길음시장 전경

"나를 따르라~~~"
by 민지성

코로나시대에 맞게 북어도 한줄서기

"무 아줌마"
by 권두현

신중하게 아주머니께서 무를 고르신다.

"여유"
by 이복순

한가로운 시장골목

"반짝 반짝"
by 이학진

이 시장을 밤에 갔을 때만 느꼈던 새로운 감각

"찐보리 굴비"
by 이지현

보리굴비 차례상 깔끔하게 올리기 어려운데 이렇게 예쁘게 맛깔스럽게 쪄서 판매하시니
많은 분들이 사 가셔서 사진을 찍어 보았습니다

"보기만 해도 침이…"
by 정경심

즐거운 명절의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맛있는 명절 음식인 송편에 벌써 추석을 맛볼 수 있었습니다.

"성북구와 함께 해온 돈암시장"
by 김지홍

성북구와 함께하는 돈암시장의 세월을 표현한 느낌의 사진

"새로움 사이 남아있는 옛스러움"
by 이은주

하늘이 예쁜 이른 저녁의 돈암시장 모습을 담아보았습니다.
주변의 높은 빌딩들 사이에 남아있는 돈암시장의 옛스러움이
성북구의 운치있는 모습을 잘 나타내어 준다고 생각합니다.

"직접 만든 돈암손두부"
by 은성균

직접 만들어서 고소하고 맛있는 손두부를 구매한 사진

"어스름을 밝히는 빛"
by 심영은

해가 저무는 어스름한 시간에 시장을 환히 밝히는 불빛이 보는 이의 마음까지 따스하게 데워줍니다.

"정겨운 돈암시장"
by 류복수

부녀회원들과 상인분이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담았습니다

"사과 사세요"
by 정영희

항상 밝은 미소로 고객을 맞이하시는 과일가게 여사장님

"맛있는 코다리"
by 김희진

건어물 가게에서 명태가 잘 말려지고 있어요.

"저녁의 돌곶이 시장2"
by 최수현

장을 보시는 분들이 곳곳에 보이는 풍경 저녁의
돌곶이 시장은 한적하지만 오히려 천천히 구경하면서 장보기에는 좋다

"간판이 나란히 나란히"
by 정윤경

간판이 나란히 색별로 있어서 더 찾기도 쉽고 눈에 잘 보임

"돌곶이시장 마스코트"
by 김희옥

돌곶이시장내 온라인 사진 공모전 안내를 홍보물

"추석이벤트행사"
by 정완성

전통시장에서 하는 경품행사에 참여해 보았어요

"돌곶이골목시장"
by 임금심

시장거리도 항상 깨끗하며, 통로 다니기에 불편함이 없어 너무 쾌적하고 좋습니다

"일상의 순간을 영원히 기억 속으로"
by 박인혜

평일 어느 날 평온한 시장의 모습을 보며,
이 순간을 영원히 기억에 담고 싶은 생각이 들어 촬영

"청결한 시장"
by 남재호

제품진열상태 및조명등주위 환경개선으로 고객 만족도의 최우선으로생각하는 시장

"떡하나 주면 안 잡아먹지!"
by 임광엽

장위전통시장안의 수제 떡 전문점 사장님의 늠늠한 모습입니다.
모든떡을 일일히 손수 만들고 직접 개발한 영양떡은 일품 입니다.
호랑이 모자를 쓰고 오는 손님들에게도 우리나라 전통속담처럼
떡하나주면 안잡아 먹지라고 하듯 영양떡에 대해서는 자부심을 갖고 엄지를 들어 보입니다.

"올해도 꽃게가 풍년이네!"
by 조재일

여러가지 생선중에서 유독 꽃게가 가득 담겨있어 풍요로운 가을 생각나게해서 사진에 담아 보았습니다.

"장위전통시장 입구"
by 박고운

활력이 넘치는 장위전통시장. 많이 많이 구경오세요 ~

"고추바사삭"
by 김지영

고추가 매콤하니 맛있어보여 촬영

"놀러와요 전통시장! 배달해요 전통시장!"
by 조은정

전통시장에 오면 언제나 싸고 좋은 물건을 구매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
볼것도 많고 먹을 것도 많고 행복과 만족을 득템할 수 있는 전통시장으로 놀러오세요.
그리고 다들 아시지요. 전통시장도 통큰 이벤트와 함께 배달도 가능하답니다.
놀러도 오시고 배달도 하시고 우리 함께 전통시장에서 계속계속 만나요

"아버지가 계신 전통시장"
by 윤병희

오늘도 한잔하시고 가족을 위해 두손 가득 들고 집에 가고자 시장을 걷고 계신 아버지의 뒷모습!!!
누구에게나 생각나는 모습이고 가슴 속 깊이 남아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아버지 보다 두손 가득이 더 반가웠던 어린 철없던 시절.
힘든 세상 속에서 아버지가 그립고 많이 생각납니다.
전통시장을 가면 그런 멋지고 고마운 아버지를 만날 수 있을것 만 같습니다.

"오늘도 주인 기다리는 과일"
by 진재경

값싸고 싱싱한 과일들 주인 찾을 준비완료입니다

"시장바구니"
by 이정미

시장에 가면 거의 검은 봉지에 물건을 담아주신다.
그러면 집에 가는길에 검은봉지 안에는 생선과 과일,
두부등 식탁에 올라가는 재료들로 가득한 모습을 생각해서 그림

"모락모락 만두김처럼 피어나는 정릉시장의 활기"
by 이은숙

성북구 대표 정릉전통시장의 상점풍경입니다만두를 한알한알 빚고 쪄서
고객들에게 가는 정성은 대단해 보입니다.
만두를 빚으며 땀흘리는 정성만큼 정릉시장도
이제 더 활기를 찾아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시끌벅적 명절보내기 (고기가 최고!)"
by 최인서

명절만 되면 줄을서서 사시는 분들 항상 볼 수 있습니다.
가족들이 모이면 맛있는 고기를 대접하려는 마음이 느껴집니다.

"둥글둥글 시장 인심"
by 박지연

정릉시장의 넉넉하고 따뜻한 인심을 표현하고자 하였습니다.
아직 햇빛이 들지 않은 가게 간판은 전체적으로 차갑고 딱딱한 느낌을 주지만,
화면 한쪽에 이와 상반된, 따듯한 빛으로 가득 찬 둥근 반사경을 배치하여
시장 사람들의 따듯한 마음을 강조하였습니다.
반사경 안 과일가게의 왜곡된 모습으로 넘치는 인심을 담아냈습니다.

"다가온 정릉시장 가을"
by 정구익

부쩍 다가온 가을의 시원함

"새벽의 정릉시장"
by 김주영

동틀 무렵 정릉시장 정릉천을 생각하며 그렸습니다

"골라보세요"
by 유수진

정릉시장 풍경

"가을비 내리는 저녁 정릉시장"
by 염승훈

가을비가 내리는 저녁, 정릉시장에 하나둘 불이 밝혀지고
빗소리를 안주 삼아 손님들은 술잔을 기울입니다.

"친구와 시장나들이"
by 엄성엽

손녀딸과 손녀딸 친구 데리고 시장 나와 아이스크림 하나씩 먹어요

"참새도 사람도 방앗간좋아해"
by 장나영

어릴때부터 방앗간을 좋아한다 참깨냄새도 참기름냄새도 손님들도
방앗간 갈때는 설레는 얼굴표정으로 간다 그모습을 보는것도 행복한일이다
방앗간이 많이없어져서 속상하다 중국산보다 국산을 많이 사랑했음 좋겠다

"배추값이 금값"
by 김진혁

시장에서 배추를 구매하고있는 고객

"즐거운 한 때"
by 이주연

오후에 시장 방문하여 즐거운 한 때를 보내는 모습

"담백하고 정겨운 시장의 맛"
by 김선아

항상 자주 즐겨찾는 정릉아리랑시장의 봉화묵집입니다.
1세대 사장님께서 항상 정겹게 맞아주시고 굽은허리로 일하시는 모습이
늘 인상깊은곳인데요 어머니의 손맛으로 담백하고 정겨운
시장의 맛을 대표하는 곳이라 그 손맛이 오랜만에 또 생각이 나서
방문한김에 흑백 감성으로 사진을 담아보았습니다

"참새방아간"
by 홍수정

참새가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방앗간이죠 방앗간 앞을 지나칠때면 고소~한 냄새가 너무 좋아요

"정릉으로 가는 길(아리랑 시장)"
by 심호진

아리랑 시장 끝자락에 위치한 곳으로, 정릉으로 가는 골목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언제나 깔끔한 아리랑시장"
by 김건종

갈때마다 느끼지만 아리랑시장은 늘 깔끔한 길목이 마음에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