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사진 공모전 홈 성북소개 홍보자료관 온라인사진전 2020년 사진 공모전 즐겨찾기 공유하기 블로그 페이스북 닫기 인쇄 복사 점자뷰어보기 점자다운로드 2020 성북구 온라인 사진 공모전 with 코로나19 in 성북 2020년 코로나19로 시간이 멈춰버린 듯한 위기상황 속우리는 가정, 학교, 직장 등 각자의 자리에서 코로나19를극복하기 위해 애쓰고 있으며, 우리의 일상을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며함께 극복해 나갈 힘을 얻고 희망을 느낄 수 있습니다.모두의 노력 덕분에 가슴이 따듯해지는 감동의순간들이 우리를 찾아옵니다. 일반 부문 정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큰 사진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01 25 "웃음을 잃은 아이들"by 안시은무용학원의 풍경입니다.코로나로 인해 웃음을 잃어버린 아이들에게 예전의 그 날이 돌아오기를 희망해 봅니다. "서로 다른 길"by 추성원무언가 바뀐 듯한 모습이 낯설지만, 각자 나름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면서 시련의 시기를 이겨내는 과정입니다. "자전거포의 일상"by 김룡코로나 위기속에서도 마스크를 착용하고 자전거 수리를 하고 있는 모습을 담아보았습니다. "다시 현장으로"by 최지훈 아무리 힘들어도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서는 다시 현장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것이경찰관의 사명이자 우리의 의무입니다. "한용운선생님도 마스크 쓰셨네요"by 권양식시민여러분에게 마스크 착용의 중요성을 독립운동가 선생님이 알려주시는 것 같습니다. "세균아 잘가~~~"by 김은아30초이상 생일 축하노래를 두 번 불러보며 손을 비누로 깨끗히 씻어 코로나19와 질병으로 부터 보호할 수 있어요. "장보기"by SHAN JIANING마스크를 올바르게 꼼꼼히 착용하신 할머니가 장보고 집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방역"by 노용헌추석연휴에도 코로나19 방역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희망"by 송수한성북구민과 성북구 직원들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선제적, 적극적 방역 대응을 했으며,코로나19와 싸워 이길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코로나19로 바뀐 일상 외출준비 마스크가 필수품"by 김미경코로나19로 바뀐 나의 일상 사진찍기를 즐기는 나, 외출 준비 모자 썬그라스 카메라 등등 그리고,절대 빠트리면 안되는 필수품인 마스크! "일등국민"by 박미애횡단보도에서 신호를 기다리는 보행자들의 모습입니다. 그 누구하나 마스크를 하지 않은 사람이 없습니다.역시 대한민국 파이팅. "아 시원해!"by 박창현얼굴은 공장 내 열기로 인해서 벌겋게 달아 올라 물을 얼굴에 쏟아 부어요.마스크가 젖은들 무슨 상관이랴... 짜릿하고 상쾌한 기분이에요. "식사도 거리두기"by 안시은고속도로 휴게소 풍경.좌우 앞뒤로 투명 칸막이가 설치되어 있는 코로나가 만들어 낸 새로운 풍속도.....극복 되는 그 날까지 우리는 철저한 예방에 만전을 기 할 수밖에... "손 소독은 필수"by 이상석이제는 선생님보다 아이들이 더 철저해요.놀았으니 손을 씻어야 되고 손을 씻었으니 손 소독은 반드시 해야 합니다. "장승이 있는 풍경"by 전은경아빠 장승의 모습이 매우 화가 나 있어요.엄마 장승의 모습도 무언가 심각한 상황을 직감 한 듯하고 하루 속히 코로나와 이별 하는 그 날을 바래봅니다. "무거운 여행"by 추대환모처럼의 사찰 나들이.날은 덥고 대웅전 앞에 마스크를 하고 앉아 쉬는 관광객들의 모습이 안쓰러워요.그러나 지금은 우리 모두가 참고 견뎌야 할 시기입니다. "마스크와 거리두기는 기본"by 손준호코로나가 바꾸어 놓은 낯 선 풍경입니다.마스크는 기본이거니와 이제는 자전거를 타는데도 사람들과의 거리는 일정하게 유지합니다. "배추야 무럭무럭 자라라!"by 김주리텃밭가꾸기 활동으로 배추에 물을 주는 우리 아이들의 모습입니다. "집밥과 마스크로 코로나를 이겨내요"by 노승희기왕 집밥을 먹어야 한다면 건강하고 든든하게 먹어야겠죠!몸보신의 대표주자 닭백숙이 올라간 4인 가족 밥상입니다. "드라이브스루 우리농산물시장"by 김미선차량을 이용한 드라이브스루 방식입니다. 코로나19가 우리의 일상을 바꿔놓았어요. "나는야 숫자박사"by 김다미수세기와 쓰기를 공부하는 친구들입니다. "어느새 일상이 되어버린 그러나 익숙하지 않은"by 이지윤날씨가 너무 좋아 비눗방울 놀이를 합니다.답답한 마스크를 벗지 않도록 하기 위해 고정시켜 놓은 것을 보니 괜스레 마음이 찡해지네요. "국민의 의무"by 이원근자신과 타인을 위해서도 마스크 착용은 필수라 생각합니다.국민의 4대 의무에서 마스크를 추가한 5대 의무를 생각해 보았어요. 빨리 마스크 벗는 날을 고대하면서요~^^ "마스크 챙겨가?"by 권영숙마스크 쓰는것을 깜빡해서 현관문에 걸어둔 마스크입니다. "마스크가 우리의 일상"by 조은영어린이집에서도 늘 마스크를 쓰고 활동을 하는 우리들...마스크를 쓰라고 권유하지 않아도 마스크가 일상이 되어 스스로 쓰고 벗는 어린이들이에요.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