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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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사진 공모전

2020 성북구 온라인 사진 공모전
성북 이미지
전시소개 with 코로나19 in 성북

2020년 코로나19로 시간이 멈춰버린 듯한 위기상황 속
우리는 가정, 학교, 직장 등 각자의 자리에서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해 애쓰고 있으며, 우리의 일상을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며
함께 극복해 나갈 힘을 얻고 희망을 느낄 수 있습니다.
모두의 노력 덕분에 가슴이 따듯해지는 감동의
순간들이 우리를 찾아옵니다.

정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큰 사진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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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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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을 잃은 아이들"
by 안시은

무용학원의 풍경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웃음을 잃어버린 아이들에게 예전의 그 날이 돌아오기를 희망해 봅니다.
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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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다른 길"
by 추성원

무언가 바뀐 듯한 모습이 낯설지만, 각자 나름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면서 시련의 시기를 이겨내는 과정입니다.
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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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포의 일상"
by 김룡

코로나 위기속에서도 마스크를 착용하고 자전거 수리를 하고 있는 모습을 담아보았습니다.
장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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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현장으로"
by 최지훈

아무리 힘들어도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서는 다시 현장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것이
경찰관의 사명이자 우리의 의무입니다.
장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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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운선생님도 마스크 쓰셨네요"
by 권양식

시민여러분에게 마스크 착용의 중요성을 독립운동가 선생님이 알려주시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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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균아 잘가~~~"
by 김은아

30초이상 생일 축하노래를 두 번 불러보며 손을 비누로 깨끗히 씻어 코로나19와 질병으로 부터 보호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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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기"
by SHAN JIANING

마스크를 올바르게 꼼꼼히 착용하신 할머니가 장보고 집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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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방역"
by 노용헌

추석연휴에도 코로나19 방역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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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by 송수한

성북구민과 성북구 직원들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선제적, 적극적 방역 대응을 했으며,
코로나19와 싸워 이길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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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바뀐 일상 외출준비 마스크가 필수품"
by 김미경

코로나19로 바뀐 나의 일상 사진찍기를 즐기는 나, 외출 준비 모자 썬그라스 카메라 등등 그리고,
절대 빠트리면 안되는 필수품인 마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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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등국민"
by 박미애

횡단보도에서 신호를 기다리는 보행자들의 모습입니다. 그 누구하나 마스크를 하지 않은 사람이 없습니다.
역시 대한민국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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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시원해!"
by 박창현

얼굴은 공장 내 열기로 인해서 벌겋게 달아 올라 물을 얼굴에 쏟아 부어요.
마스크가 젖은들 무슨 상관이랴... 짜릿하고 상쾌한 기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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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도 거리두기"
by 안시은

고속도로 휴게소 풍경.
좌우 앞뒤로 투명 칸막이가 설치되어 있는 코로나가 만들어 낸 새로운 풍속도.....
극복 되는 그 날까지 우리는 철저한 예방에 만전을 기 할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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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소독은 필수"
by 이상석

이제는 선생님보다 아이들이 더 철저해요.
놀았으니 손을 씻어야 되고 손을 씻었으니 손 소독은 반드시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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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이 있는 풍경"
by 전은경

아빠 장승의 모습이 매우 화가 나 있어요.
엄마 장승의 모습도 무언가 심각한 상황을 직감 한 듯하고 하루 속히 코로나와 이별 하는 그 날을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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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여행"
by 추대환

모처럼의 사찰 나들이.
날은 덥고 대웅전 앞에 마스크를 하고 앉아 쉬는 관광객들의 모습이 안쓰러워요.
그러나 지금은 우리 모두가 참고 견뎌야 할 시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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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와 거리두기는 기본"
by 손준호

코로나가 바꾸어 놓은 낯 선 풍경입니다.
마스크는 기본이거니와 이제는 자전거를 타는데도 사람들과의 거리는 일정하게 유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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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야 무럭무럭 자라라!"
by 김주리

텃밭가꾸기 활동으로 배추에 물을 주는 우리 아이들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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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과 마스크로 코로나를 이겨내요"
by 노승희

기왕 집밥을 먹어야 한다면 건강하고 든든하게 먹어야겠죠!
몸보신의 대표주자 닭백숙이 올라간 4인 가족 밥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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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브스루 우리농산물시장"
by 김미선

차량을 이용한 드라이브스루 방식입니다. 코로나19가 우리의 일상을 바꿔놓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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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야 숫자박사"
by 김다미

수세기와 쓰기를 공부하는 친구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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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일상이 되어버린 그러나 익숙하지 않은"
by 이지윤

날씨가 너무 좋아 비눗방울 놀이를 합니다.
답답한 마스크를 벗지 않도록 하기 위해 고정시켜 놓은 것을 보니 괜스레 마음이 찡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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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의무"
by 이원근

자신과 타인을 위해서도 마스크 착용은 필수라 생각합니다.
국민의 4대 의무에서 마스크를 추가한 5대 의무를 생각해 보았어요. 빨리 마스크 벗는 날을 고대하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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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챙겨가?"
by 권영숙

마스크 쓰는것을 깜빡해서 현관문에 걸어둔 마스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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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가 우리의 일상"
by 조은영

어린이집에서도 늘 마스크를 쓰고 활동을 하는 우리들...
마스크를 쓰라고 권유하지 않아도 마스크가 일상이 되어 스스로 쓰고 벗는 어린이들이에요.